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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교육감 후원회 출범…세 결집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4 15:08 수정 2026.03.24 15:08

김병진 중소기업회장 후원회장 맡아
유성동 참석 ‘화합 행보’…교육·산업 연계 강조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지역 경제계와 교육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는 지난 23일 전주시 평화동 후원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후원회장에는 김병진 전일목재산업 대표이자 전북중소기업회장이 맡아 지역 경제계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진 후원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교육계, 정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유성동 예비후보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경쟁을 넘어 전북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하는 ‘화합 행보’로 해석된다.

김병진 후원회장은 “교육과 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미래 교육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성동 예비후보는 “전북 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학교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교육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교육과 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전북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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