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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창업보육센터, S등급 ‘최우수’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4 15:08 수정 2026.03.24 03:08

전북도 평가 최고 등급…기업 지원 성과 인정
‘희망전북 Post-BI’ A등급…창업 지원 체계 성과


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으며 창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국경수)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창업보육센터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담인력 전문성, 센터 운영, 입주기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체계적인 보육 시스템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입주 기업의 매출 증가와 고용 창출을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북대가 위탁 운영 중인 ‘희망전북 Post-BI’ 사업도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예비 창업부터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그동안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투자 유치 역량 강화, 글로벌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국경수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센터와 입주 기업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업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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