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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NASA 캠프 운영…중3 16명 모집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5 12:35 수정 2026.03.25 12:35

10월 미국 현지 체험…우주과학·첨단기술 교육
4월 6~17일 공개모집…2단계 평가 선발

전북교육청이 NASA 글로벌 캠프를 운영하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NASA 글로벌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NASA 캠프는 세계적 수준의 우주과학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헌츠빌과 워싱턴 D.C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우주인 훈련 과정과 우주선 발사 미션 수행, 로봇 제작, 항공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와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등을 방문해 첨단 과학기술 현장을 경험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는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2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오지숙 전북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세계적인 과학 기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우주를 향한 꿈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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