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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주상의, 올림픽 유치 캠페인 동참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5 14:04 수정 2026.03.25 14:04

경제계 참여 확대…유치 공감대 확산
“균형발전 계기”…SOC·산업 성장 기대


전주상공회의소가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25일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하며 경제계 차원의 참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계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확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정태 회장은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지역발전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올림픽 유치가 지역과 국가 발전에 미칠 효과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는 수도권 중심 구조를 넘어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하는 국가균형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역 분산 개최를 기반으로 교통·관광·물류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함께 지역 산업 전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빙상경기연맹 실무부회장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 참여한 경험을 언급하며 “전주에서 올림픽이 개최된다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도약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상공회의소는 이번 캠페인을 릴레이 지목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유치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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