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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TP, 이차전지 기술지원 확대…참여기업 모집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6 14:22 수정 2026.03.26 14:22

비R&D 패키지 지원 추진…기술 고도화·사업화 지원
시제품·인증·특허 등 맞춤형 지원…4월 3일까지 접수


전북테크노파크가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전북테크노파크는 26일 ‘2026년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비R&D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도내 이차전지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터리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가치평가, 애로기술 컨설팅, 장비 활용, 인증 및 특허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내 사업장을 둔 이차전지 소재·재활용·재사용 분야 기업이다. 선정은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약 3개월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전북TP 관계자는 “이차전지 산업의 공백 영역을 보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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