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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래학교 운영 설명회…148개교 참여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6 12:39 수정 2026.03.26 12:39

AI·IB 기반 교육과정 추진…미래역량 강화
현장지원단 운영…컨설팅·멘토링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미래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도 제고와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26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 전북미래학교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전북미래학교 148개교 담당 교원이 참석했다.

전북미래학교는 ‘미래역량을 갖춘 세계시민 양성’을 목표로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민주적 자치공동체를 기반으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북교육의 대표 모델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초·기본학력 향상과 AI·디지털 교육, 수업혁신,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 주요 추진 과제가 안내됐다. 특히 IB 프로그램과 세계시민교육, 생태전환교육, 문예체 교육 등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

전북교육청은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컨설팅과 멘토링, 역량강화 연수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전북미래학교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우수 사례를 확산해 전북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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