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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솔내고-전주시, 독서교육 협력 협약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6 12:46 수정 2026.03.26 12:46

공공도서관 연계 인문교육 확대…지역 성장 모델 구축
저자 강연·독서프로그램 공동 운영…학생 참여 강화


전주솔내고와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주솔내고등학교는 지난 25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강당에서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독서문화를 체험하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도서관 저자 초청 강연과 ‘전주 올해의 책’ 연계 독서활동, 전주독서대전 참여, 전주도서관여행 체험 프로그램 등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도서동아리 활성화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행사 등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복 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넓히겠다”며 “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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