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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보건부 백우석 차장, 우 한국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본부장 이동원(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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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임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주관 우수사업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고시에 근거한 이 제도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추진한 건강증진 활동을 엄격히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인식 수준 △조직문화 등 총 7개 부문, 43개 항목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직원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온 점이 결정적인 점수로 이어졌다.
공사는 그간 직무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만보 걷기 챌린지 △근골격계 질환 예방 힐링 요가 △뇌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힐링 숲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전문가 사후 상담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남화영 사장은 “직원의 건강이 곧 기관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