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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기안전공사, 건강증진 우수사업장 선정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6 12:56 수정 2026.03.26 12:56

전 직원 참여 건강관리 체계 구축 성과
스트레스·걷기·요가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좌, 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보건부 백우석 차장, 우 한국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본부장 이동원(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임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주관 우수사업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고시에 근거한 이 제도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추진한 건강증진 활동을 엄격히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인식 수준 △조직문화 등 총 7개 부문, 43개 항목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직원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온 점이 결정적인 점수로 이어졌다.

공사는 그간 직무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만보 걷기 챌린지 △근골격계 질환 예방 힐링 요가 △뇌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힐링 숲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전문가 사후 상담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남화영 사장은 “직원의 건강이 곧 기관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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