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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주민 참여로 생활환경 개선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3.26 14:44 수정 2026.03.26 02:44

35개 동 145개 단체 2200명 참여… 취약지역부터 정비
관광지 등 5가지 유형별 맞춤 관리로 도시 전역 확대

전주시가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환경 정비 사업 ‘우리동네 새단장’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환경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일회성 정비를 넘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35개 동과 145개 단체, 약 2200명이 참여하는 운영 모델을 구성하고 지역 특성에 따라 관광지, 원룸 밀집지역, 공동주택, 상가, 농촌형 등 5가지 유형으로 나눠 맞춤형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삼천2동과 서서학동, 송천1·2동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집중 정비를 실시한 뒤 점차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관리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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