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대응으로 도민 일상 지킨다”
전북경찰청이 민생치안 강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범죄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26일 도내 15개 경찰서가 참여하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금은방 범죄와 관계성 범죄, 교통안전, 신종 사기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우선 금은방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해 위험도를 분류하고 맞춤형 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스토킹과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는 전담 TF를 구성해 전수 점검에 나선다.
교통 분야에서는 봄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음주운전과 이륜차 등 취약 분야 단속을 강화하고, 사고 위험 구간 중심으로 관리에 나선다.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 대응도 강화된다. 금융기관과 협력해 의심 거래 시 즉각 신고 체계를 가동하고, 집중 수사를 통해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경찰청은 기능 간 협력을 통해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도민 체감 안전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