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 정치/군정

전주시 나들가게 조합, 우범기 지지 선언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3.29 16:15 수정 2026.03.29 04:15

송성호 회장 등 30여 명 선거사무소 방문
골목상권 정책·대형사업 추진력 높이 평가


전주시 나들가게 소상공인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과 전주 미래사업의 연속성을 높이 평가하며 재선 도전에 힘을 싣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전주시 나들가게 협동조합 송성호 회장 등 30여 명은 지난 27일 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조합원 200여 명을 대표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뒤 지지자 명부가 담긴 봉투를 전달하며 우 예비후보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조합 측은 우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배경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 전주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프로젝트 완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꼽았다. 특히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나들가게 현대화 지원 등 체감도 높은 경제정책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 30만 평 규모의 피지컬 AI단지 조성과 전주월드컵경기장 복합스포츠타운, 대한방직 터 개발,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는 적임자로 우 예비후보를 지목했다. 이들 사업이 전주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유동인구를 늘려 골목상권에도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송성호 회장은 “강물이 멈추면 이끼가 끼듯 전주의 발전도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힘써온 우범기 후보가 전주 대변혁을 완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우범기 예비후보는 “지역사회의 버팀목인 나들가게 조합원들의 지지를 전주 대변혁을 반드시 완수하라는 엄중한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나들가게 조합원들은 선언문에서 “지금 전주에 필요한 것은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을 갖춘 리더”라며 “지역경제의 뿌리인 골목상권이 당당히 대접받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우범기 예비후보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