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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국민연금공단, ‘최우수 국민제안’ 7건 선정·포상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4.01 11:51 수정 2026.04.01 11:51

235건 중 엄선…연금 서비스 개선 반영
“국민 의견으로 더 편리한 연금 구현”


국민연금공단이 국민 아이디어를 반영한 우수 제안을 선정해 연금 서비스를 개선한다.

국민연금공단은 1일 ‘2025년 최우수 국민제안’ 7건을 선정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국민제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제안을 분기별로 평가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235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실효성과 창의성,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은상 3건, 동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7건이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주요 사례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온라인 아포스티유 증명서 발급, 연금소득 연말정산 인적공제 신고 채널 확대, 일용근로자 가입대상 판단 기능 개발 등이 포함됐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제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보다 편리한 연금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제안은 국민연금 누리집과 모바일 앱, 팩스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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