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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3선 도선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4.01 16:18 수정 2026.04.01 04:18


황인홍 무주군수가 민선 9기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황인홍 무주군수 출마예정자는 1일, 무주군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년간의 군정 성과를 강조하며 3선 출마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황 출마예정자는 “2018년 3,700억 원이었던 예산이 6,000억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는 무주의 기초 체력이 그만큼 단단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추진된 ‘무주형 기본소득’을 대표 정책으로 내세우고 특히 현대로템의 첨단 우주항공 산업 유치를 통해 무주가 농업과 관광 중심을 넘어 우주를 향한 꿈의 성지로 도약 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황 출마예정자는 민선 9기 비전으로 ‘기본사회 무주, 대도약 무주’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도 공개했다.
정책 방향으로는 ▲중앙정부 의존 없는 ‘무주형 기본소득’ 완성, ▲현대로템 조기 안착과 첨단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 ▲글버벌 태권도 산업의 거대한 심장으로 대도약, ▲농민이 진짜 부자되는 농업 대도약 실현, ▲머무는 관광, 돈이 되는 관광으로 ‘관광 대도약’ 완성 등이다.
황 출마예정자는 “무주는 대도약으로 나아가느냐, 멈춰 서느냐를 결정짓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며 “검증된 경험과 중단 없는 추진력으로 터 큰 무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무주=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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