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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 전국 공직자 대상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확대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4.01 17:25 수정 2026.04.01 05:25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현장 발급 캠페인…생활인구 유입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 홍보에 나서며 생활인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교육 중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 안내와 즉석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공직자를 잠재적 전북사랑도민으로 유치하고 전북과의 인연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 지역 거주자 가운데 전북에 애정을 가진 이들에게 발급되는 명예도민증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과 숙박·음식점 이용 혜택 등 14개 시군 500여 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제도 안내와 모바일 신청 방법 소개, 즉석 발급 지원이 이뤄졌으며, 관광지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중심으로 홍보가 진행돼 교육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영철 대외협력과장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과 국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전국 행사, 지역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가고, 가맹점 확대와 혜택 강화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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