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8일 민주당에서 실시하는 임실군수 경선을 앞두고 “군민들이 투표해야 임실이 바뀐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임실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오는 10일과 11일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틀간 치러지는 이번 경선은 민주당 권리당원과 임실군민을 대상으로 임실군수 후보 적합도를 묻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한 후보는 “이번에 진행되는 민주당 경선은 임실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중요한 투표이다” 면서 “임실의 발전을 책임질 능력 있고 책임감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많은 군민들이 농촌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지속가능한 임실발전을 바라고 있다” 면서 “연 200만원씩 지급하는 임실형 농촌기본사회를 만들어 임실 군민이 진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