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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기 권한대행, 생존수영 교육 점검…학생 안전 강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4.16 17:11 수정 2026.04.16 05:11

남원학생교육문화관 현장 방문…체험형 안전교육 내실화
초등학생 980명 참여…물놀이 사고 예방 교육 확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이 생존수영 교육 현장을 점검하며 학생 안전교육 강화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16일 남원학생교육문화관을 방문해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전주간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유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체계와 수업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고, 실제 교육이 학생들의 안전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남원학생교육문화관은 기존 위탁 운영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해 지난 1일 재개장했으며, 현재 학교별 일정에 따라 평일 오전 시간대에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수영강사와 수상안전요원이 협업해 관내 초등학생 9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한 장애 등으로 배려가 필요한 학생을 위한 개별 맞춤형 지도도 병행해 보다 촘촘한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 권한대행은 “생존수영 교육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교육”이라며 “체험 중심 교육이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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