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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확정…본선 체제 돌입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4.16 17:46 수정 2026.04.16 17:46

도민참여형 선대위 구성…이달 말 의원직 사퇴 예정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이원택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당내 경선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선 구도 역시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이원택 의원은 1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이로써 민주당의 도지사 경선이 마무리되며 이 후보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이 후보는 후보 확정 이후 도민 참여를 전면에 내세운 선거 전략을 예고했다. 도민이 정책 기획과 실행 과정에 함께하는 ‘참여형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도정 운영 과정에서도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내부 갈등을 봉합하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경쟁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향후 도정에 반영하고, 각 지지층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통합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저를 선택해준 것은 도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이달 말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뒤 도지사 후보 등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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