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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체납차량 합동 단속 전개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4.17 14:56 수정 2026.04.17 02:56

- 황등 신기교차로에서 체납차량·음주운전 등 유관기관 합동 단속 실시


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는 지난 16일 황등 신기교차로에서 체납 과태료에 대한 현장징수와 성실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에는 익산경찰서 과태료 담당자, 교통경찰, 익산시청 징수계 등 유관기관 총 17명이 협업하여 스마트 순찰차,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 단속장소를 통과하는 체납·불법명의 차량의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한 후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납부 거부시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번 단속에는 음주운전 단속을 병행하는 등 합동 단속을 통해 체납과태료 차량 6대 등 총 11대 차량을 적발하여 약 800만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본인의 미납과태료 내역은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경찰민원24(교통민원24)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정창훈 익산경찰서장 “앞으로도 상습·고액 체납 과태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체납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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