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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맞아 자원순환 챌린지…폐가전 126kg 수거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4.21 14:01 수정 2026.04.21 02:01

전북교육청,탄소배출 264.6kg 저감 효과 환경 실천
전국 동시 소등 동참…10분 소등으로 에너지 절약

지구의 날을 맞아 남원시에서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구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 실천 활동과 소등 행사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를 운영하고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는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연계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참여형 활동으로, 도교육청과 전북과학교육원, 남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소형 가전을 직접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총 126kg의 폐소형 가전이 수거됐으며, 이는 한국환경공단 기준 약 264.6kg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거된 폐가전은 향후 소재별 분해 과정을 거쳐 재활용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챌린지가 공공기관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 교육과 실천을 연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도 참여하고, 직원들의 가정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소등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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