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가족재단이 디지털 홍보·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선발한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은 오는 29일까지 ‘디지털홍보마케터 양성과정’ 교육생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 디지털 홍보와 마케팅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 취업성공수당도 지원된다.
신청은 전북여성가족재단 2층 취업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사전 문의 후 방문이 필요하다.
구직신청서와 교육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현장에서 작성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