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봄 행락철을 맞아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고속도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서해안고속도로 군산휴게소(하행선)에서 약 30명이 참여해 캠페인으로 전개하였다.
참가자들은 버스,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홍보불품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①지정차로 준수와 안전거리 유지 홍보, ②음주·약물운전과 봄철 졸음운전 금지, ③크루즈컨트롤 기능 과신 금지(교통법규 준수), ④ 全 좌석 안전띠 착용 등 4가지 테마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경찰은 봄철 나들이와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이 증가함에 따라 전세 관광버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차량 통행량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였다고 설명했다.
군산경찰서장은 “월별 테마에 따라 대형차량 대상으로 서한문을 보내는 등 안전운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니 운전자들이 한마음으로 안전운전에 동행해 주길 바란다”고 적극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