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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비대면 협력 진료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4.23 15:24 수정 2026.04.23 03:24

- 비봉, 운주, 화산, 동상,경천면 총 5개 지역서 운영

완주군이 의료 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 비대면 협력 진료 시범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했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보건소 및 유관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협력 진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원격협진사업 개요 및 운영을 위한 주요 사항 ▲서비스 수행 방법 및 사례소개 ▲원격협진 수행에 따른 시스템 사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은 기존 비봉, 운주, 화산, 동상 4개 지역에서 경천면이 추가돼 5개 지역, 7개 보건진료소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과 원격협진 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공공-민간 협력 기반의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원격협진 서비스는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실시간 환자진단, 상담, 처방 등을 지원하는 원격협진 비대면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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