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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 KPTA 전국 장애인 태권도대회 성료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4.24 15:08 수정 2026.04.24 03:08

- 지체·청각·지적·시각·하지 장애 선수 2백50여 명 참가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주최·주관
- 태권도 겨루기, 품새, 격파, 경연, 스피드 발차기
- 장애·비장애 벽을 허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제4회 ‘KPTA 전국 장애인 태권도대회’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2백50여 명 참가해
△지체 장애부 겨루기, △청각 장애부 겨루기와 품새, 스피드 발차기, △지적 장애부 품새, 격파, 경연, 스피드발차기, △시각·하지 장애부 품새 경기를 치렀다.

25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권형남 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 신성일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등 내빈을 비롯해 선수와 심판, 운영진 등 4백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는 무주군 학생 태권도시범단원들이 다양한 품새로 구성된 태권댄스와 격파 등 시범 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KPTA 전국 장애인 태권도대회’는 2023년 장애인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무주군에서 개최되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해마다 장애·비장애 경계를 없애는 선수들의 실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대회로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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