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는 오는 4월 28일 2026년 상반기 범죄예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활동을 발굴하고, 범죄예방 분야 전문성을 갖춘 지역경찰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정밀 진단을 통해 지역 내 치안 수요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범죄예방 대책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대회에는 경찰서장이 참석, 지역관서 경찰관 9명이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예방 우수 시책을 발표・공유하였다.
발표 내용은 지역 환경 분석・범죄 취약 요인 진단・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치안 정책에 반영할 계획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범죄예방 모델을 구축하고 경찰관 개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산경찰서장(총경 임정빈)은 “현장 경찰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경험이 지역 안전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