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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북전주농협,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5.06 16:57 수정 2026.05.06 04:57

28명에 총 4천만원 지원…“지역 인재 육성 지속”


북전주농협 이 조합원과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북전주농협은 지난달 3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본인 및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조합원과 자녀 28명을 비롯해 농협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장학생들에게는 개인당 최대 150만 원씩, 총 약 4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번 장학사업은 학업에 힘쓰는 조합원과 자녀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전주농협은 조합원 복지 확대와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 지원 규모는 약 4억8400만 원에 달하며, 수혜 인원은 600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농협들은 최근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교육과 복지, 지역사회 공헌 분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장학사업은 조합원 체감도가 높은 대표 복지사업으로 꼽힌다.

이우광 북전주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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