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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외국인 맞춤 범죄예방교육 실시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5.11 17:05 수정 2026.05.11 05:05

112신고부터 가정폭력 대응까지 외국주민 안전 지킴

김제경찰서(서장 박승준) 범죄예방대응과는 지난1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김제시 가족센터 교육장에서 김제 거주 외국인 5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범죄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제가족센터와 협업하여 진행 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정폭력‧폭행등 생활주변 범죄예방,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대응요령, 기초 교통법규,112신고 방법 및 범죄 피해 발생시 대처요령” 등 외국인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치안 정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갈등 상황과 범죄 피해 사례를 소개하며, 폭력 상황 발생시 신고 절차와 피해자 보호제도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준 김제경찰서장은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교육과 공동체 치안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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