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가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공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통합 안전 결의대회를 열고 무재해 현장 조성에 나섰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2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수변도시 1공구와 신규 착공 예정인 2·4공구 건설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2026년 통합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구별 안전 수준 격차를 줄이고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주의태만 금지 ▲단독작업 금지 ▲절차위반 금지 등 건설현장 3대 레드라인을 제시하며 무재해 현장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 기본원칙과 실행 기준을 공유했다.
또 ‘2026년 공사 안전목표’를 공유하고 공구별 안전목표 선언과 재해 사례 공유, 안전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노동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경균 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수변도시 조성공사 1·2·4공구가 처음 함께하는 안전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