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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신평면 곽이운씨, 효행상 수상 “주민 칭송 자자”

김성곤 기자 입력 2026.05.13 15:51 수정 2026.05.13 03:51

임실군 신평면은 가정의 달을 맞아 그간 부모를 봉양한 공을 인정받아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신평면 상가마을 곽이운(54세)씨가 효행상을 수상해 화제다

이번 표창은 임실군에서 효를 생활근본으로 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부모를 정신적·물질적으로 극진히 봉양한 군민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꼼꼼한 공적 조사와 확인 등이 이루어졌다.

수상의 영애를 안은 곽이운 씨는 실제 어머니를 20년이상 극진히 봉양하고, 몸이 불편한 동생 간호도 계속해 오고 있으며, 이웃 어른에게는 항상 공손한 모습으로 대하는 등 효 실천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평소 신평면은 물론이고 임실군 내에서도 효행에 대한 미담 및 칭찬이 자자하다

 마을 이장이기도 한 곽이운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칭찬받을 일도 아닌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며, 효의 실천으로 모든 가정이 항상 사랑과 행복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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