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건설과(과장 김희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도로변 잡초 및 무성한 풀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권 주요도로 및 백산면 지평선 산업단지 일원 제초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초작업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요촌, 검산동 시내권 주요 간선도로와 보행자 이용이 잦은 인도 주변, 산업단지 진입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도로변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잡초 생육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도로변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고 배수 기능 저하 및 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사전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작업 기간 중 예초기 및 작업차량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며, 작업 구간 내 차량 서행 및 시민들의 안전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김제시 건설과장은 ‘지속적인 도로변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