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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 사전투표소 최종 점검…“원활한 투표 준비 만전”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5.28 15:02 수정 2026.05.28 03:02

윤동욱 부시장, 완산구청 찾아 설비·통신망·비상대응 체계 확인

전주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사전투표소 설치 상황과 모의시험 등을 최종 점검하며 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동욱 전주부시장은 28일 효자2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완산구청 4층 회의실을 찾아 사전투표소 설치 상태와 최종 모의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기획조정실장과 자치행정과장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사전투표관리관으로부터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윤 부시장은 현장에서 투표소 설비와 통신망 연결 상태, 보안 관리 상황 등을 확인했다. 또 최종 모의시험을 통해 본인 확인과 투표용지 발급, 시험 출력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도 점검했다.
특히 통신망 단절이나 관리관 유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와 관리 매뉴얼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전주시는 이번 지방선거를 위해 사전투표소 35개소와 선거일 당일 투표소 16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완산구 87개소, 덕진구 76개소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투표 종료 이후에는 전주화산체육관과 전주덕진실내배드민턴장 등 2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동욱 전주부시장은 “국가 대사인 선거사무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투표사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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