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 2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되는 ‘2026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 2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6월 4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8시까지이며,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개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학생 3명이 함께 참여하는 1대3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 회당 30분씩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영어 학습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총 4기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각 기수별 수업은 9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2기에 이어 3기와 4기 모집도 각각 오는 8월과 10월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수업 관리를 통해 프로그램 내실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오지숙 전북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 주도의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 학력 신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내실 있는 화상영어 수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