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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전북도당 ˝도민 선택에 감사…전북 대도약 성과로 보답˝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6.04 17:11 수정 2026.06.04 05:11

지방선거 압승 감사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지방정부 원팀으로 전북 발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승리에 대해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북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는 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승리는 민주당만의 승리가 아니라 전북의 대도약을 바라는 도민 모두의 승리"라며 "도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이성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등 당선자들이 참석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선거 승리와 함께 도내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를 모두 석권했다. 민선 지방자치 이후 처음으로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을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배출하는 기록도 세웠다.

또 국회의원 보궐선거 2석과 도의원 42명, 기초의원 158명 등 전북 정치권 전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 전북도와 14개 시·군, 중앙정부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 결과는 더 큰 전북 발전과 도민 행복을 바라는 민심의 표현"이라며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의견을 가진 도민들의 목소리까지 경청하며 책임 있는 도정과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국회,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원팀 체제를 통해 전북 대도약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승리를 자만이 아닌 더 큰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도민들에게 약속한 변화를 실천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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