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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월요시문학 <새싹의 함성>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입력 2026.06.07 15:12 수정 2026.06.07 03:12

 
새싹의 함성 -
이담 안광석 시인
                     
맑고 얇은
영롱한 미소로

화사한 바람과
가벼운 입맞춤
 
봄빛과 살 비비는
새싹의 사랑
 
피어오르는
무지갯빛

연둣빛 꿈
새싹의 용기에

봄비가 찾아 와
사랑까지 주고 가네


<시작노트>
맑고 연한 연둣빛 새싹이 돋아났다. 그것도 돌 틈에서.
얼마나 많은 인고의 침잠 속에서 세상 밖으로 얼굴을 내밀었을까
그 생명력과 용기에 고개가 숙여진다. 나와 세상 사람들의 삶을 반추해 보며
새싹처럼 내 삶의 에운 소음을 진솔한 마음으로 깨끗이 헹구리...

<안광석 약력>

시인. 수필가. 아동문학가
전) 한국문인협회 윤리위원장.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국제 pen한국본부 이사. 동국대 문학인회 카페운영.
문학미디어 작가회장. 직지나라사랑시낭송회 자문위원.
청주교육대학교,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 강사
청주시 1인1책 지도강사
링컨하우스 대안학교 시창작 강사.
경북신문 글 공모전 운영, 심사위원
청주시인협회 창립 회장. 충청북도시인협회 창립 및 회장.
현)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충청북도시인협회 고문.
수싱-순수문학 대상. 인사동시인상. 신문예문학상. 충북시인상.
문학미디어 문학상. 한국현대시인협회 공로상. 청주예총 공로상 등 다수
저서: 시집- 별을 혜다. 잠이 대청마루를 베고 누웠다. 돌이 속삭인다
꽃구름 속 나빌레라. 파란 하늘 푸른산. 안광석 시선집.
이메일- anks7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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