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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 주거래 고객 우대 ‘JB 주거래 플러스 예금·적금’ 출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6.14 16:09 수정 2026.06.14 04:09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주거래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전북은행은 12일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JB 주거래 플러스 예금’과 ‘JB 주거래 플러스 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JB 주거래 플러스 예금’은 가입 기간이 1년 이상 3년 이하인 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 기간 1년 기준 기본금리는 연 3.25%이며, JB주거래 통장 보유 시 연 0.10%포인트, JB신용·체크카드 이용 실적 충족 시 연 0.1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최고 연 3.45%(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JB 주거래 플러스 적금’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으로 운영된다. 가입 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하이다.

정액적립식 적금은 가입 기간 1년 기준 기본금리 연 3.25%에 우대금리 최대 연 0.3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5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자유적립식은 기본금리 연 3.15%에 우대금리 최대 연 0.30%포인트를 적용해 최고 연 3.45%(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JB주거래 통장 보유, JB신용·체크카드 이용 실적 충족,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 충족 시 각각 연 0.10%포인트씩 제공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주거래 고객이 복잡한 조건 없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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