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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온정 나누는 행복 밥차 운영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6.16 15:11 수정 2026.06.16 03:11

무주 부남 · 설천 · 적상면 지사협 활동 눈길

무주군에서는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선도하는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정을 나르는 행복 밥차’에 함께 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밥차는 무주군자원봉사센터가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해 “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 실현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배식을 도왔다.
송영곤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배식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이웃과 연대하는 기회에 함께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부남 지역과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으로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9일 혼자 거주하다가 사망한 기초생활수급 주민의 유류품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상호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인은 오랜 기간 가족과 단절된 채 생활해 유류품을 정리할 유족이 없는 상황이었다“며 ”이에 위원들이 장례 이후 집에 남아 있던 가구와 가전, 생활용품, 의류 등을 정리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고 전했다.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명의 위원이 지역 복지 실현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독거노인 건강음료 배달 사업으로 ‘똑똑, 안녕하신가요!’를 매주 2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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