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세영)는 16일 농어업인의 참여를 통한 효율적인 농업기반시설 관리와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을 위해 제12기 운영대의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12기 운영대의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의장을 선출하는 등 운영대의원회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지사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농지은행사업, 생산기반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주요 업무를 소개했다. 또한 운영대의원들과의 자문 및 토론을 통해 현장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농어촌 발전과 농업인 편익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과 공사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지역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세영 지사장은 “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과 공사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농업인의 영농 편익 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완주임실지사는 전주·완주·임실 지역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전문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