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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인, 첫 성과전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6.18 17:04 수정 2026.06.18 05:04

회화·사진·공예 등 다양한 장르 선보여
7월 15일까지 공유화음실서 ‘자!동문’ 전시

전주문화재단이 동문창작소에 새롭게 입주한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전주문화재단은 동문예술거리 창작 거점 공간인 동문창작소 신규 입주작가 11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동문' 전시를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공유화음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문창작소에 새롭게 입주한 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회화와 설치미술,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출품돼 작가들의 개성과 창작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예술적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냈으며, 시민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문화적 감수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문창작소는 동문예술거리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공간이다. 창작 공간 제공은 물론 예술인 간 교류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규 입주작가들이 동문창작소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작가들에게는 창작 성과를 발표하는 기회이자 시민들과 소통하는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동문창작소는 전주 원도심의 문화적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창작 거점"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되고, 작가들에게는 창작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문' 전시는 전주 완산구 동문길 60에 위치한 공유화음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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