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경영대학이 학생들의 실무형 문제해결 능력과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전주대 경영대학은 지난 17일 자유관에서 '2026학년도 경영사례 PT경진대회'를 열고 실제 기업 사례를 활용한 경영전략 분석과 발표 경연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기업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료 제출과 예선 심사, 최종 발표 등 단계별 과정을 거치며 경쟁을 펼쳤다.
특히 심사에는 김효진 경영대학장과 박진수 교수 등 내부 교수진뿐 아니라 윤용철 우체국금융개발원 광주지사장, 양새벽 비앤피컬쳐 대표, 오기석 한울회계법인 회계사 등 금융·회계·기업 경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무 중심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했다.
대회 결과 대상 1팀이 5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1팀(30만원), 우수상 1팀(20만원), 장려상 2팀(각 10만원) 등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효진 경영대학장은 "학생들이 실제 기업 사례를 분석하고 발표하는 경험은 이론 중심 학습을 넘어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경영대학은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경진대회, 특강, 세미나 등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