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1일 15개 업체의 답례품(30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2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신규 공급업체는 △서리태팝(주식회사 그레인뱅크) 등 식품(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25종, △마을 주민이 그린 김제 풍경화(문화예술허브 창조) 등 식품 외 제품 3종, △죽산삼거리 오후협동조합 상점 이용권(오후협동조합) 등 체험권 및 상품권류 2종으로, 7월 중 공급업체 계약 등 필요 절차를 거친 후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을 통해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시에서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이번에 추가 선정된 품목과 공급 계약이 해제된 품목들을 반영하면 7월부터 총 46개 업체, 78개 품목으로 확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이 선정되어서 기쁘다.”며, “많은분들이 김제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과 우수한 답례품도 받아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아이와 부모를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며, 특히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을 위해서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