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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 김성수 부장, 무주군 명예군민 선정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7.05 15:51 수정 2026.07.05 03:51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소상공인 금융지원·인재육성 공로 인정


JB금융그룹 전북은행 김성수 마케팅기획부장이 무주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김 부장이 무주지점장으로 재직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금융 편의 증진, 지역 인재 육성 등에 기여한 공로로 무주군 명예군민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읍 출신인 김 부장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전북은행 무주지점장으로 근무하며 행정기관과 전북은행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제도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배우 최대철 씨의 무주군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이끌어내며 제도 홍보와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또한 전북신용보증재단 무주출장소를 무주군청에서 전북은행 무주지점으로 이전하는 데 힘을 보태 소상공인들이 보증상담과 정책자금, 금융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무주군 장학재단에 3년간 매년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사비로 기부했으며, 무주반딧불축제와 무주산골영화제 후원 등 지역 대표 행사 지원에도 적극 참여했다.

김성수 마케팅기획부장은 "무주군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시간을 뜻깊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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