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류두현 총장이 학생 예비군 훈련장을 찾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전주대는 류두현 총장이 지난 1일 완주 예비군훈련장을 방문해 학생 예비군들을 격려하고 제35보병사단 관계자들과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류 총장은 안보교육에 앞서 학생 예비군들과 만나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가운데서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안전하게 훈련을 마치고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한 뒤 준비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어 제35보병사단 관계자들과의 환담에서는 예비군 전력 강화와 지역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 총장은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인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힘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주대학교와 35사단이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학교 학생 예비군 훈련은 완주 예비군훈련장에서 단과대학별로 실시되고 있으며, 2,3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