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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문화체육센터 노후시설 개선 촉구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7.07 13:55 수정 2026.07.07 01:55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
문화체육센터 안전점검

익산시의회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중앙, 마동)이 지난 7월 6일 익산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익산문화체육센터는 일반 체육시설과 달리 목욕탕과 찜질방을 함께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익산의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이다.
특히 익산시민 중 감면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용 효율이 매우 높다.
실제로 지난 2025년 기준 익산문화체육센터의 연간 방문객 수는 56만 8천여 명에 달한다. 이는 관내 타 시설인 국민생활관(39만여 명)이나 서부권다목적체육관(29만여 명)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다.
그러나 2009년 개관 이후 17년이 지나면서 시설 전반이 노후화되어 이용객들의 불편과 함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중선 위원장은 이날 시설 구석구석을 살핀 뒤, “익산문화체육센터는 타 시설에 비해 방문객이 압도적으로 많고 목욕탕 등 특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더 클 수밖에 없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시설 개선과 함께 사고 예방을 위한 적정 인력 충원 등 시 차원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중선 위원장은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도 이번 현장 점검에 그치지 않고 노후 시설 개보수와 안전 인력 확충을 위한 예산이 최우선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상임위 역량을 집중하겠다.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예산 지원과 제도적 방안 강구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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