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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진안홍삼축제, 낙화놀이로 화려한 막 올린다

정봉운 기자 입력 2026.07.07 15:01 수정 2026.07.07 03:01

오는 9월 18일 개최 앞두고
프로그램·축제장 구성 확정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가 축제장 구성과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갔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우덕희·정복수)는 7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제3차 총회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는 축제장 구성(안)과 부스 모집 계획(안), 주요 프로그램(안)을 최종 확정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 행사로 9월 17일 진안읍 일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낙화놀이가 펼쳐지며, 개막 퍼포먼스와 함께 진안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홍삼스파&홍삼한상, ​홍삼파워존, ​홍삼깍두기 담그기, ​홍삼떡볶이 나눔, ​진안홍삼빙고!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한 인삼과 홍삼의 역사와 효능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蔘蔘(삼삼)한 주제관’, ‘진안홍삼명인교실’​을 운영해 진안홍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축제장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홍삼에너지 랜덤 플레이댄스’ 등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을축제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마을에서놀자’ 체험 부스와 전통 놀이 등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 우덕희·정복수 공동위원장은 “축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진안홍삼축제가 진안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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