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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건협 전북지부, 밑반찬 나눔 봉사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7.14 15:14 수정 2026.07.14 03:14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이영선)는 14일 지역 사회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와 계절 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식당 이용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건협 전북지부 임직원들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과 주거 환경의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영선 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건강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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