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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세아베스틸, 군산시와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협약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7.27 16:24 수정 2026.07.27 04:24

2억 5천만 원 기탁 및 1천8백만 원 상당 서큘레이터 200대 전달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서한석)은 27일 군산시와 저소득층의 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아베스틸은 총 2억 5천만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설·추석 명절 성품 지원 ▲저소득 가정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여름·겨울나기 성품 지원 ▲연말 이웃돕기 성금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천8백만 원 상당의 서큘레이터 선풍기 200대도 함께 기탁했다.
장영수 지원본부장은 “’최고의 소재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인류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는 세아베스틸의 비전처럼,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군산시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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