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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 아중지구대, 공원 화장실 안심비상벨 일제 점검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7.28 15:48 수정 2026.07.28 03:48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가 공원 화장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는 관내 공원 화장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와 오작동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공중화장실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치안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8개 공원 화장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 40개로, 비상벨 작동 여부와 음성 송·수신 상태, 112상황실과의 실시간 통신 연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실제 긴급 상황에서 음성 통화가 원활하게 이뤄지는지와 오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중지구대는 점검 과정에서 고장이나 음성 출력 저하, 통신 장애 등 이상이 확인될 경우 범죄예방진단경찰관(CPO)을 통해 전주시에 신속한 시설 보수와 정비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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