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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여름방학 학생 안전사고 예방 당부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7.30 17:21 수정 2026.07.30 05:21

폭염·물놀이·교통안전 강조…"학생 생명과 안전이 교육의 출발점"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30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서한문'을 통해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교육감과 교육청 모든 직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모든 교육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해 물을 자주 마시고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구명조끼 착용과 준비운동, 물놀이 금지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수칙만 지켜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가장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돼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학생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낯선 장소에서도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필수 안전수칙을 잘 지켜 학생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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