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부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직원을 발굴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우수직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교원·교육전문직원과 5급 이하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부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모두 1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부문 최우수상은 외부 공모사업 재원을 활용해 노후 교실을 미래형 STEAM 교육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 모델을 구축한 용산초 안호연 교사가 수상했다.
5급 이하 지방공무원 부문에서는 폐교를 미래생태교육 공간으로 활용한 '찾아낸 예산, 되살린 폐교, 만들어낸 미래생태교육' 사례를 제출한 임실교육지원청 방협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교육공무직원 부문 최우수상은 예산 투입 없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연구학교 운영을 지원한 성내초 정현주 교무실무사가 선정됐다.
부서 부문에서는 학급 수 중심의 기존 기준을 개선해 학교 지원 중심의 정원배정 체계를 마련한 전북교육청 행정과가 최우수 부서로 뽑혔다.
수상자와 우수부서에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포상금 지급 등 선발 등급에 따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창의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실천으로 전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