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완주 동상계곡을 찾아 피서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전북경찰청은 5일 이 청장이 완주군 동상계곡을 방문해 현장 경찰관과 물놀이 안전요원을 격려하고,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수심이 깊은 위험 구역 등 안전사고 취약지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은 앞서 지난 6월 도내 주요 하천과 계곡 101곳, 해수욕장 8곳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주요 피서지에 광역예방순찰대를 배치해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성범죄와 불법 촬영, 주취 소란, 폭력 등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무질서 행위 예방에도 가용 경력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도민과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자체와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