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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원택 지사, 전북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8.05 17:26 수정 2026.08.05 05:26

도민 나눔문화 확산 앞장…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6대 명예회장으로 위촉되며 도민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5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지사를 비롯해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소재철 부회장, 이은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문화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유종근·강현욱·김완주·송하진·김관영 전 지사에 이어 제6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을 맡게 됐다. 명예회장은 지역사회에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개인과 기업,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끄는 상징적 역할을 수행한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도민과 기업이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위기가정, 재난 피해 주민 등을 지원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희망나눔캠페인과 착한가게, 나눔리더 등 다양한 기부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원택 지사는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전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도민과 기업, 기관이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공동모금회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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